• 리뷰
  • 찜한 리뷰

카멜

성수 · 카페/베이커리

2020-02-09 15:24:10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시그니처인 카멜커피와 앙버터 바게트는
꽤 좋은 조합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시그니처인 카멜커피는
그 임팩트의 크기가 조금 아쉽습니다.
주차가 아주 힘들다는 여건과 방문일 반려견과
방문한 분들이 계셨는데 빵먹는데 반려견이 몸을 털어서
반려견 동반가능한 곳인지 안내문이 전혀 없었던지라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노키즈존이나 반려견동반 가능한 곳이라면
그 사실을 방문시 눈치챌만한 곳에 알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나니와 요스케

을지로 · 일식

2019-11-28 19:50:25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오늘 점심에가서 냉우동, 스시 덴푸라 온우동세트, 가라아케를 시켜 먹었습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음식도 상당히 정갈하게 잘 차려져 나왔습니다. 직원분의 설명도 좋았고요.
가라아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튀김도 바삭하게 아주 갓튀긴듯 새우꼬리도 과자처럼 잘 부스러질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이 집의 메인은 우동인데 면발도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우동보다는 국수에 근접한 두께감으로 인해 쫄깃한 감을 느끼기엔 다소 가늘었던게 제 취향과는 좀 달랐고요. 쯔유 또한 간장베이스의 맛이 다소 강하게 느껴지면서 쓰바루의 쯔유와는 다른 뒤끝에 단맛이 느껴지기보다는 짠맛이 느껴졌고. 잘 숙성된 가쓰오부시의 단맛보다는 좀 숙성된 고등어향의 살짝 미묘한 비릿하게 느껴지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쯔유와 면발은 제 취향과는 좀 안 맞았습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 롯데호텔서울

명동 · 양식

2019-09-16 14:29:33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오늘 와이프와 점심 풀코스로 먹고 왔습니다.
메로요리는 지금껏 먹어본 메로중 가장 괜찮았습니다.
살치살 요리도 소스가 굉장히 좋았고
다만 육질이 아주 조금 아쉬웠습니다.
식전빵도 디저트도 마지막 차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코스요리 먹으면서 이렇게 배부른적은 처음인듯.
양도 아주 넉넉하고 좋았습니다.
12만원이라는 금액에 비해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3주전에 예약해서 창가 자리도 전망이 아주 좋았고요.
서빙과 요리 내오는 타이밍도 최고 수준급으로 매끄러웠습니다. ... 더 보기

타르틴 베이커리 도산점

압구정 · 양식

2019-09-07 13:37:19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인테리어 좋고 직원들 태도 나쁘지 않은데
시그니쳐메뉴라는 그릴쪽파샌드위치를 먹는순간
이 모든 좋은느낌을 한순간에 날려거린다.
거기에 콜드포테이토 스프까지 시켜서 찍어 먹으니
멘붕이 온다.
식용유에 밥 비벼 먹는 느낌이다.
그나마 에스프레소를 시켜서 참 다행이었다.
다른게 맛있어 보이긴 하나 한번 데이니
두번은 데이기 싫어서 다시 가지는 않을 듯하다.
별1개를 주려다 인테리어에 한개더, 발렛직원들 친절함과 ... 더 보기

태양커피

서울 > 서초구 · 카페/베이커리

2018-11-23 07:56:47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요즘 작지만 맛있다고 그렇게 가보자고 와이프가 졸라서 가 보았어요. 집에서 가까우니 잘 아는 동네였기에 다행이지 처음 가시는분들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주차는 거의 힘드니 2인1조로 한명은 차에서 동네 몇바퀴 돌고 한 사람 주문하고 이런식으로 해야 하는편이 낫습니다. 이 집 커피는 아주 독특합니다. 뉴욕에 있었을때 와이프가 그렇게 칭찬하던 에이스호텔 1층의 스텀프타운 커피를 먹었을 때의 새로운 느낌을 태양커피의 아인슈패너를 먹었을 때 느꼈어요. 차가움과 뜨거움의 오묘한 조합과 그 인상적인 맛은 자주 생각나서 주말 외식후 들러서 아인슈패너 들고 집에 오는게 코스가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