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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하찌

제주 > 서귀포시 · 일식

2018-10-12 17:16:40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샤리가 어떻고 네타가 어떻고를 떠나서, 창 밖엔 감귤밭 넘어 서귀포 앞바다가 내려다보이고, 등 뒤로 내리쬐는 따스한 제주햇볕을 느끼며 먹는데 그 어떤 음식이든 맛이 없을까! 꼭 날씨 좋은날 예약하고 가세요!

모디카

제주 > 제주시 · 양식

2018-10-08 00:03:26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정말 이태리 남부 어디 소도시에 와있는것 같은 아늑한 느낌..정어리 파스타 정말 맛있었고, 와인이나 메뉴가 모두 전반적으로 서울에 비해 2/3 가격인듯..ㅠㅠ 제주 여행 중 기념일이거나 제주음식이 지겨울 때 들러볼만함!

스시 요코우

제주 > 제주시 · 일식

2018-10-06 13:11:57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최근들어 제주에도 스시야가 정말 많이 생겼지만 소위 말하는 ‘하이엔드’급 스시야는 스시 호시카이가 거의 유일했는데, 스시 요코우가 새로 생기며 도전장을 내밈. 가격도 런치 12, 디너 17로 호시카이와 같다.

서울, 제주 신라 출신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들었는데, 역시나 요즘 유행(?)하는 간이 세고 직선적인 맛의 스시보다는 누가 와도 크게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맛인것 같았다. 셰프님의 편안한 접객도 좋았고. 다만 내심 기대했던 굳이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재료는 별로 없었던 점은 아쉬움.

이타카

압구정 · 컨템퍼러리

2018-09-27 13:50:46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사직동 주반을 몇번 방문했었는데,
다양한 주류 리스트부터 독특한 메뉴구성까지 매우 만족했던 기억에 이타카도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방문해봄.

높은 층고에 커다란 ㄷ자 다찌로 이뤄진 시원시원한 공간도 맘에 들었고, 지속가능성이라는 전반적인 컨셉과 메뉴 모두 셰프의 많은 고민이 들어간 것 같았다.

코스요리도 있는데 8시 이후부터는 단품 위주로도 주문 가능한데다가 새벽 1시까지 영업하니 2~3차 정도로 들리면 딱 좋을 것 같음.

주반에 비해 스파이스가 좀 더 약하게 들어간, 어떻게 보면 좀 더 호불호없이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음식.
파스타 집은 아니지만 견과류랑 청레몬 들어간 파스타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수퍼판

서울 > 용산구 · 한식

2018-09-27 13:39:4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요리연구가 분이 하시는 곳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음식들이 모두 간도 좋고 다 맛있었다.

그냥 밥집 술집 이상을 기대해도 좋은 곳.

가격대가 좀 있어 식사보다는 술을 곁들인 식사로 방문하기 좋고, 캐주얼하게 손님 대접하기도 좋을듯.

주류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한번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못먹고 다른 날 예약 후 다시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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