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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앤브레드

서울 > 성동구 · 한식

2019-11-15 16:21:49
1.0 / 실망이에요. 집에서 먹는게 나을 뻔 했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포잉 측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티켓은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 업체와 포잉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소비자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층 정육점에 배치된 카페 테이블에서 먹는 식사 경험은 본앤브레드가 추구하는 스탠다드와는 거리가 있을거고 본앤브레드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바와도 큰 미스 매치가 있을거라 봅니다. 친구들이랑 다녀와서 망정이지 조금 더 중요한 자리였으면 얼마나 창피하고 난감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본앤브레드의 엔트리는 2층이 적당합니다. 1층은 라운지로 활용하시길;

2019-11-15 17:17:27

POING

리아드린님, 안녕하세요. 포잉입니다. 우선 저희 포잉 서비스와 본앤브레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잉에서 판매되고 있는 티켓은 본앤브레드 캐주얼인 1층 매장 전용 티켓으로 스테이크 위주의 메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앤브레드의 다른 층에서 제공되는 구이, 오마카세 메뉴와 컨셉 등이 달라 고객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차후 요청하시는 프로모션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외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마이페이지 > 카톡으로 상담하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포잉 드림.

라미띠에

청담동 · 양식

2019-10-11 19:12:35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와이프와 디너코스 만나고 왔어요. 시즌이 벌써 또 바뀌었더라구요. 이번엔 와인 페어링으로 즐겼고 2000년도 빈티지 디켐도 한잔 마셔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었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고 매번 느끼는 바지만 진짜 음식을 서브하는 인터벌의 조정은 정말 최고신 듯. 이번에 먹은 푸아그라는 교과서 같이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크림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코너룸 쪽에는 처음 앉았었는데 칸막이 하나일 뿐인데 완전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다음 번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

라미띠에

청담동 · 양식

2019-08-10 18:04:53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어제 다녀왔습니다. 어뮤스부쉬부터 디저트까지 이번 시즌은 정말 제 입에는 완벽했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좋아했고 음식을 좀 빨리 먹는 편인데 속도 조절도 역시 프로패셔널 하셨습니다.

비스크에 랍스타와 관자가 들어간 메뉴가 있었는데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온도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영혼을 녹여주는..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절대 온도를 경험 했습니다.

음식은 재료의 결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과하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 했습니다. 이번 시즌 끝나기전 또 갑니다. 아주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퍼스넬의 어프로치도 좋았습니다. 간섭 받는 느낌 없고 충분히 대접받는 느낌 전달할 수 있는게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는게 아닌데 연배가 적으신데도 그 어려운걸 해내셔서 감명 깊었습니다.

매장 확장 이전도 축하 드립니다. 다만 포잉에 정보를 남기실때 발렛 정보를 자세히 기입하시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쉐프 (2호점)

잠실 · 중식

2019-04-20 15:20:2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괜찮은 중식당입니다. 여기 튀김 음식의 케릭터는 육즙이 가득한으로 정의 할 수 있겠네요.

탕수육은 두툼한 고기에 얇은 찹쌀피와 터져나오는 육즙으로 괜찮은 밸러스를 보여줍니다. 맨보샤는 안에 스탁으로 만든 육수를 더한 느낌인데 살짝 인위적으로 느껴지는 부분과 함께 튀긴 빵피가 너무 눅눅해서 다시 한번만 튀겨 달라고 해야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칠리새우는 차별화를 위해 고추장을 넣으셨는지 그 향이 너무 강해서 중화풍을 기대한 제 입에는 잘 안맞았고 볶음밥은 파기름 만든걸로 볶아서 만드시는 것 같은데 불맛을 넘어선 탄향이 조금 강했습니다.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구요 이 정도면 편하신 분들과 식사는 충분히 가능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라미띠에

청담동 · 양식

2019-04-10 16:10:21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점심 코스에 푸아그라 추가해서 먹고 왔습니다. 언제나 식도락의 즐거움을 리프레쉬 해주는 곳이에요. 훌륭한 맛과 멋진 플레이팅이 송구스러울 만큼 훌륭한 가성비에 담겼으니 어찌 훌륭하지 않을까요. 좋은 사람들과 점심에 느긋하게 누린 미각적, 경험적 호사!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울러 서버분의 세심한 배려에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