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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쉐프 (2호점)

잠실 · 중식

2019-04-20 15:20:2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괜찮은 중식당입니다. 여기 튀김 음식의 케릭터는 육즙이 가득한으로 정의 할 수 있겠네요.

탕수육은 두툼한 고기에 얇은 찹쌀피와 터져나오는 육즙으로 괜찮은 밸러스를 보여줍니다. 맨보샤는 안에 스탁으로 만든 육수를 더한 느낌인데 살짝 인위적으로 느껴지는 부분과 함께 튀긴 빵피가 너무 눅눅해서 다시 한번만 튀겨 달라고 해야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칠리새우는 차별화를 위해 고추장을 넣으셨는지 그 향이 너무 강해서 중화풍을 기대한 제 입에는 잘 안맞았고 볶음밥은 파기름 만든걸로 볶아서 만드시는 것 같은데 불맛을 넘어선 탄향이 조금 강했습니다.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구요 이 정도면 편하신 분들과 식사는 충분히 가능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라미띠에

압구정 · 양식

2019-04-10 16:10:21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점심 코스에 푸아그라 추가해서 먹고 왔습니다. 언제나 식도락의 즐거움을 리프레쉬 해주는 곳이에요. 훌륭한 맛과 멋진 플레이팅이 송구스러울 만큼 훌륭한 가성비에 담겼으니 어찌 훌륭하지 않을까요. 좋은 사람들과 점심에 느긋하게 누린 미각적, 경험적 호사!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울러 서버분의 세심한 배려에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스시소라 (대치점)

서울 > 강남구 · 일식

2019-04-06 18:58:11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가성비 훌륭해요. 식품 전문 기자님 모시고 점심했는데 가성비에 연신 감탄 하셨습니다. 샤리가 좀 간간한 편이라 그냥 드시면 되고요 워낙 저는 염분 친화적인 사람이라 입에 잘 맞았습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멀지 않아서 자주 갈 것 같아요.

장 스테이크 하우스

서울 > 강남구 · 양식

2018-07-22 14:29:58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고기는 말할 것도 없고 사이드에서 로제소스 괜찮으신분 리가토니 시켜드세요. 이번에 이탈리아 다녀오면서 다비토리오라는 미슐렝 3스타 레스토랑 다녀왔는데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거기 로제 파스타보다 맛있었음.

청미심

청담동 · 한식

2018-07-15 22:08:39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정말 예전에 가고 오랜만에 다시 갔습니다. 구워주시네요. 싼 가격 아닌데 직접 구워 먹어야해서 당황스러웠는데 구워주니 좋았습니다. 다른 사이드는 특별히 코멘트 할 만한 것은 없고 고기 양은 많지는 않습니다. 포잉 코스로 조금 부족해서 등심 200g 더 시켰네요.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이 동내 주변 고깃집 필요한 분께는 권할 수 있는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