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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조

한남동 · 양식

2020-01-07 23:24:04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같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대표님들과 다양한 네추럴 와인과 술을 부르는 음식들 잘 먹고 왔습니다. 간이 좀 있는 편이라 와인 곁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첫 방문이라 안주와 술 떨어지면 알아서 채워주실걸 요청 드렸는데 맛있게 취한 기억에 조만간 다시 한번 시간 보내볼까 합니다.

리베르떼

서울 > 강남구 · 양식

2020-01-07 21:51:26
0.5 / 노 코멘트. 두 번 다시 오고 싶지 않아요.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갔습니다.

쉐프님들의 노고를 생각하고자 하기에 제가 쓴 수 많은 리뷰 중 음식에 대한 혹평은 3개가 채 되지 않는데 여기 음식은 정말 송구합니다만 한참 수준이하 입니다.

서버분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했음에도 "장사안됨 -> 가격낮춤 -> 원재료 품질 저하 -> 더 장사안됨 -> 원재료 회전안됨 -> 더 장사안됨" 같은 사이클을 타신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그릇에 담긴 기본기와 내공이 늘어진 메뉴의 종류보다 중요합니다. 이렇게 운영을 이어가시기에는 요즘 소비자의 경험치가 너무 높습니다.

본앤브레드

서울 > 성동구 · 한식

2019-12-04 08:17:59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한우 오마카세를 얘기할때 가장 먼저 떠올릴 본앤브레드는 역시나 명불허전이고 많은 아류들과 확실히 달랐습니다.

대표님의 진솔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외식의 한 장르를 개척했고 오랜 기간 성업이라는 말로 다 담을 수 없을 성공을 맛 봤으면 교만할 수 있을 법도 한데 겸손하시고 호탕하면서도 섬세하셨습니다.

제가 카운팅 한 것만 19가지로 이루어진 긴 코스는 드시는 분이 완급 조절을 좀 하셔야 할 만큼 넉넉하고 구성 역시 훌륭합니다.

다소 높은 허들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나고 자란이란 따뜻한 의미 위에 세워진 본앤브레드의 명성과 브랜드, 앞으로 어떻게 더 연단되고 확장 될지 기대가 됩니다.

PS 본앤브레드는 이거다. 확실하게 견식하고 왔습니다. 지금 일구신 그 포지셔닝과 브랜딩 정말 어려운 일을 해내셨습니다. 절대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앤브레드

서울 > 성동구 · 한식

2019-11-15 16:21:49
2.0 / 평균 이하! 이 정도 레스토랑은 어디에나 있죠.
솔직하게 말해서 포잉 측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티켓은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 업체와 포잉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소비자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층 정육점에 배치된 카페 테이블에서 먹는 식사 경험은 본앤브레드가 추구하는 스탠다드와는 거리가 있을거고 본앤브레드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바와도 큰 미스 매치가 있을거라 봅니다. 친구들이랑 다녀와서 망정이지 조금 더 중요한 자리였으면 얼마나 창피하고 난감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본앤브레드의 엔트리는 2층이 적당합니다. 1층은 라운지로 활용하시길;

2019-11-15 17:17:27

POING

리아드린님, 안녕하세요. 포잉입니다. 우선 저희 포잉 서비스와 본앤브레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잉에서 판매되고 있는 티켓은 본앤브레드 캐주얼인 1층 매장 전용 티켓으로 스테이크 위주의 메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앤브레드의 다른 층에서 제공되는 구이, 오마카세 메뉴와 컨셉 등이 달라 고객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차후 요청하시는 프로모션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외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마이페이지 > 카톡으로 상담하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포잉 드림.

라미띠에

청담동 · 양식

2019-10-11 19:12:35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와이프와 디너코스 만나고 왔어요. 시즌이 벌써 또 바뀌었더라구요. 이번엔 와인 페어링으로 즐겼고 2000년도 빈티지 디켐도 한잔 마셔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었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고 매번 느끼는 바지만 진짜 음식을 서브하는 인터벌의 조정은 정말 최고신 듯. 이번에 먹은 푸아그라는 교과서 같이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크림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코너룸 쪽에는 처음 앉았었는데 칸막이 하나일 뿐인데 완전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다음 번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