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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안

광화문 · 중식

2017-11-20 20:39:09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패킹덕은 방문일 전에 사전 주문해놔야 먹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딤섬브런치코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테이블 셋팅이며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워서 데이트나 중요한 만남에도 제격일 것 같습니다. 단점은 역시 가격이 비싼 것.

기꾸

서울 > 용산구 · 일식

2017-11-20 19:14:50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방배동에도 오픈했습니다. 기본 생선 맛에 충실한 스타일입니다. 맛도 좋은데, 퀄리티나 양을 고려했을 때 가격이 무척 휼륭해서(쓸데없이 비싸지 않아서)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샐러드셀러

한남동 · 카페/베이커리

2017-10-12 22:33:56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샐러드집이 뭐 그리 특별할 게 있겠나 싶지만, 늘상 생각나는 곳입니다. 저는 헤비한 스타일의 샐러드 보다는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려서 만들어진 샐러드를 좋아하는데요. 이 곳은 일단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듬뿍 넣어주시고(가격이 과하다 생각되지는 않을만큼), 원하시면 드레싱도 조절해서 넣을 수 있어요. 각 메뉴별로 적절한 재료 믹싱 조합도 마음에 쏙 듭니다. 샌드위치도 참 상큼해서 피크닉에 딱이다 싶어요. 의외로 커피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 때문에 또 찾게되는 그런 곳입니다. 인스타그램을 체크하시면 그때그때 오픈/클로징을 참고하기 편해요

* 맛있는 샐러드가 먹고 싶을 때
* 가벼운 식사가 하고 싶을 때
* 혼자 조용히 식사하고 싶을 때
* 샌드위치/ 스프의 조합이 땡길 때

버블 앤 코클스

한남동 · 양식

2017-10-12 22:24:16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처음에 이름만 봤을 때는 그냥 캐쥬얼한 다이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꽤 분위기 있는 곳이었습니다(조명, 촛불셋팅, 음악 등..). 그래서 한 번 감탄하고, 음식을 맛보고 다시 한 번 흡족했습니다. 양식 스타일의 적당한 씨푸드 레스토랑이 잘 없어서 아쉬웠는데(아주 비싸거나 뷔페식 말고는) 이 곳의 음식들은 전부 유럽 레스토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오이스터는 물론이고, 생선요리, 관자를 얹은 샤프란리조또 등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와인도 적당한 수준에서 꽤다양하게 준비돼있구요. 다만 메뉴자체의 기본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2명보다는 여러명이서 다양한 메뉴를 쉐어하면 좋을 듯 해요. 한 8명 정도까지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도 있어요. 식당 전체 면적 자체는 넓은 편이 아니라 테이블 수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 여자 친구들끼리 기분내는 날
* 남녀 커플모임
* 연말연초모임
* 단체 모임(4-8인 정도)

콩두

광화문 · 한식

2017-04-26 15:44:57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한식을 새롭게 풀어낸 레스토랑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플레이팅까지 모든 것을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 우리나라 고유의 자연스러운 멋으로 풀어내고자 신경쓴 것 같습니다. 음식은 선택메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전복리조또는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국물 류는 비교적 그냥 그랬구요. 전반적으로 질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삐까번쩍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레스토랑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 웃어른을 모시고 식사할 일이 있으시다면.
* 외국인에게 한식을 대접할 일이 있으시다면.
(전통밥상보다는 좀 더 모던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맛보게 하고자 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