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찜한 리뷰

뉴욕 아파트먼트

상수/합정 · 양식

2016-08-01 20:55:23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5시만 넘어가면 맥주를 찾게된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많이 묻거나 모양이 완전히 무너지는)수제버거를 크게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달콤한 소스와 적당한 패티와 베이컨이 그렇게 나쁜 기분은 아니였다.

할라피뇨치즈치킨은 요거트같이 새콤하고 시큼한 맛이 나는데, 마녀커리크림치킨과 조금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요즘 유행하는 치킨이 이런건가 싶었다. (중간에 할라피뇨 튀김이 있는지 모르고 먹다가 식겁했다. 정말 맵더라.)

종종 밤에 지나다 보면 생각이난다.

성격양식

연희동/연남동 · 양식

2016-08-01 20:45:36
2.0 / 평균 이하! 이 정도 레스토랑은 어디에나 있죠.
꽤 긴 시간 찜한 매장에 남겨져있다 드디어 지워버렸다.

요즘 핫하다는 연트럴파크에 위치한 만큼, 외관이나 소품들은 홍대스러운 매력을 품고있었다.

세트 메뉴가 35~40천원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하지 못했다.
토끼모양 라자냐는 꽤 귀여웠고, 셋트에 포함된 와인도 나쁘지 않았다.

스테이크는 꼭 피하시길!

더 오리지널 팬케이크하우스 (가로수길점)

가로수길 · 카페/베이커리

2016-06-27 10:26:31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요즘처럼 날이 좋을 때, 가로수길에 약속이 잡히면 곧잘 후보에 오르는 곳이다.

항상 살라미 해쉬만 고집하다가 최근에 오믈렛에 꽂혀서 이탈리안 오믈렛과 베이컨감자해쉬, 그리고 바나나/블루베리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베이컨감자해쉬는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 당연히 맛있었고 오믈렛은 매번 느끼지만 양이 일단 엄청나다. 이곳 음식들은 대체로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다.

날씨가 좋은 한 계속 방문할 것 같다.

긴자 바이린

삼청동 · 일식

2016-04-15 12:06:54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남자들은 대체로 돈까스를 좋아한다는 설이 있다.생각해보면 정말 주변에서 돈까스 싫어하는 남자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긴자 바이린은 사실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었는데, 최근에 삼청동이 뜸하기도 하였고, 막상 삼청동에 오면 생각이 잘 안 나기도 하여서 이번에 겨우 방문하게 되었다.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처음 매장에 들어섰을 때 느낀 건 전체적으로 노란색 계열의 밝은 인테리어와 벽에 걸린 그림들, 그리고 뭔가 친숙한 테이블들 , 주방의 강렬한 명패가 미술관 가운데에 식당을 펼쳐놓은 듯 한 느낌이었다.가츠동과 바이린 정식을 시켰는데, 바이린 정식의 경우 에비 후라이 1p, 민치카츠 1p, 히레카츠 1p로 구성되어 있었다. 평소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마음에 드는 구성이었다.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정말 부드럽다는 것이다.이 부분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민치카츠의 경우, 겉에서 한 번 바삭한 후에 안쪽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웠고, ... 더 보기

볼트 +82

청담동 · 양식

2016-03-15 22:28:58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볼트 버거가 먹고 싶어질만 하면 포잉에서 프로모션을 하는 건지, 포잉에서 프로모션을 해서 볼트 버거가 먹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방문 할 때 마다 '베이컨은 좀 과해.' 라고 하며 옆사람들의 베이컨에 침을 흘리던 생각이 나서 이번엔 베이컨을 추가 해 보았다.

앞으로는 계속 베이컨을 추가할거다.

늘 볼트엔 블루치즈지라고 블루치즈를 전파해오다가, 이번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체다 치즈로 주문을 하였다. 패티의 맛이 워낙 쌔서 사실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ㅠㅠ...

다시 블루치즈로 돌아가야겠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