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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옥 (을지로본점)

을지로 · 한식

2019-08-06 19:34:45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을밀대보단 개인적으로 별로다.
순면이라는 면발만 괜찮은 편이고 국물은 마셔보면 간이 센 듯한데 깊이는 없다.
괜히 곱배기를 시켜서 억지로 먹긴 했다만 고기도 쫄깃하긴 해도 그리 맛난 고기는 아니다.
매우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그러하다.
그냥 어머니가 해주신 동치미 국수 먹은 느낌?
참기름인지 들기름인지 기름을 두른 듯한 겉절이가 차라리 더 맛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이 너무 깡패다.
일반 14,000 곱배기 18,000 너무 비싸다.(물론 을밀대도 싼 편이 아니다..)
재방문 할지는 의문이다.

잇텐고

합정 · 일식

2019-07-24 15:34:44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그래! 이게 바로 바질 라멘이지!
대구의 맛없는 라멘집만 가다 여기 오니 천국이 따로 없드아!
키츠네(히카타 라멘), 미도리카메(바질 라멘), 차슈동, 토마토 쯔께모노..
모두 다 적당한 간과 면빨 그리고 쫀득한 식감들..
쯔께모노는 방울토마토치곤 살짝 큰 크기의 비쥬얼에 망고스틴과 비슷한 식감을 느끼게 해주는 디저트로 입가심하기에 딱이다.
12자리밖에 없지만 금방 먹고 나가는 회전율을 감안하면 금방 자리가 나지만 물론 주말은 웨이팅은 기본일 것이다.
오레노 라멘의 자리가 위태롭다. ㅎ

스시이마

서울 > 은평구 · 일식

2019-07-24 15:31:51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드디어 가성비 대장을 만났다
출장이 은평고라 검색하다 최상단에 뜬 스시이마.
사진 업로드가 20장으로 제한되어 모든 사진을 올릴 수가 없을 정도로 가지수가 많다.
맛도 여타 미들급 스시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인상이 강렬한 사장님의 빠른 손놀림과 칼질은 약간 츤데레같은 말투와 분위기와 어우러져 스시 맛을 더 배가시킨다.
수 많은 스시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은 시메사바(강원도산),관자,간새우, 청어, 무슨 볼살, 디저트..
쪼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장과 식초맛이 살짝 따로 노는 것이다. 스시만과 같이 깊이 숙성시키지는 않아서 그런가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스시들이 식감이 아주 좋다.
점심 오마카세는 3만원, 디너 오마카세는 4만원이었는데 5만원으로 오른 것은 안 비밀..ㅜㅜ
가성비는 이 정도면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어서 다른 잔말은 무색할 정도이다.
또 들를 의사 충분하다.

하쯔호

여의도 · 일식

2019-07-24 15:29:11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런치 오마카세를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충분히 괜찮은 집은 건 확실하다.
종류도 스시만 15가지 나머지 5가지 합해서 20종류는 넘게 나온다.
맛이나 신선도 등은 여느 미들급 스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다만 스시보다 디저트나 마끼같은 부수적인 것들이 더 맛있다는 점은 기본적인 스시가 그렇게 큰 특색이나 장점은 없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아직까지 가성비는 스시만보다 좋은 곳은 없고 그나마 은평구의 스시마 정도가 견줄만하다.
다음엔 점심 오마카세를 먹어봐야겠다.

12키친

수성못 · 양식

2018-12-19 09:49:30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대구에 이런 분위기에 실험적인 유기농 식자재를 하는 곳은 흔치 않다. 좀 아쉬운 점은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