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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코메

압구정 · 일식

2019-12-25 20:40:33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2인 세트 주문했습니다(클마 방문)

간단히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맛없는 메뉴는 없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메뉴도 없었어요.
하나 하나 메뉴를 따지면, 같은 가격대비 더 맛있는 식당들이 바로바로 머리에 떠오르네요. 그리고 취향 문제겠지만, 모리와세 다음 LA갈비(수비드)가 메뉴에 포함된 건 조금 의아했어요. 다양함을 추구하셔서 일 수도 있지만, 뭔가 흐름에 맞지않고 갑자기 달고 느끼한 음식을 먹게되니, 이전에 먹었던 음식에 대한 만족감이 줄어드는 기분이었어요. 차라리 단품으로 있는 밥/탕/덴푸라 중 하나를 미니 사이즈로하도 대체하여 포함하심은 어떨까하는 아쉬움(선택의 여지라도..)이 들었습니다. 전 같은 가격이면 보다 만족감이 높았곳으로 가겠어요 ㅎㅎ (양이 적어서인지 리뷰쓰는 동안 다시 배고파 져서 뭐 좀 먹으러 가야겠네요ㅠㅠ)

라 쿠치나

서울 > 용산구 · 양식

2019-12-25 20:34:28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굉장히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식당이라 들었습니다.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다 다녀왔네요.
일단 매~우, 매우매우 조용합니다.. 저는 약간 불편할 정도였어요.(옆 테이블의 대화가 듣기 싫어도 들릴정도?..)
그러나 이런 분위길 좋아하실 분들도 분명 계시겠죠?

각설하고 맛평으로 들어가면, sunset course 2인 주문했구요.
스프 - 한국인 입맛에 맞데 시원~하고 좋았어요.
트러플 카넬로니 파스타 - 저로썬 처음 먹어보는 유형의 파스타라 새롭고 맛도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전복 올리브 파스타도 괜찮았지만, 보다 흔히 접할 수 있어서인지 큰 감흥은 없었네요.
- 메인 디쉬는 둘 다 꽤나 만족스러웠지만, 특히 양갈비가 매우 훌륭했어요! 특히나, 바로 전날 회사 연말 회식에서 양갈비를 먹었던지라, 주문할 때 잠시 망설였는데, 아주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굽기가 참 훌륭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나온 디저트도 괜찮았습니다. 특별한 날 한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 더 보기

소설옥

이태원 · 한식

2019-12-25 20:20:00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방문한지 벌써 좀 되었네요.
일단 세트 메뉴 가성비가 참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기들도 직접 구워주시지만, 점점 바빠지셔서 마무리는 직접 해야했구요~ 고기들고 부위별로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데 단품으로 추가하면서 부터는 가성비에 좀 아쉬움이 있었어요.
딱 세트로 먹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고, 마지막 볶음밥은... 좀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델리쎄 106

서래마을 · 양식

2019-12-25 20:17:42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음.. 정말 여러분들의 평과 많이 엇갈리는 한 곳이 아닌가 싶네요.
굉장히 기대를 하고 방문했는데 ??를 맘에 담고 나왔습니다.
친절하셨고, 창가 자리 뷰도 좋아서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음식들은 그냥 무난했고, 특히 토마호크의 익힘이.. 많이 아쉬워서 그 부분이 시일이 꽤 지난 지금에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더 이상 할 말은 없어요. 맛에 대한 평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노마드

청담동 · 술집

2019-12-25 20:14:4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조금은 즉흥적으로 일행과 둘이 방문했습니다.
첫 잔은 프로모가격인지라 매우 가성비가 좋았네요 ㅎ
매우 친절하신 덕에 몇 잔 더 주문하여 마셨고, 독창적인 칵테일들도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들 적극적으로 말도 걸어주시고, 타지역 가게 추천해 달라는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질문에도 솔직히 답해 주셔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안주로 내어주신 말린 과일들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칵테일 보다 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