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찜한 리뷰

덕후선생

서울 > 강남구 · 바

2019-03-17 01:29:58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일단 기대이상으로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가게의 압도적인 분위기에 신났었는데 처음에 자리안내가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마치고 데이지덕 칵테일을 마시고 금방 기분이 풀렸습니다ㅎ 강추! 쯔란갈비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라새우는 마라맛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엄청 짰습니다... 정말 짰습니다... 볶음밥 없었으면 다 먹지 못했을거 같네요. 오리는 느끼하지도 않고 딱 좋았습니다. 곁들여 먹는 야채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둘이서 네가지 요리를 먹어서 그런지 꽤 배부른 식사였습니다. 아, 정말이지 데이지덕 한잔 더 마실걸 그랬습니다.

로만테이

압구정 · 술집

2019-01-11 22:51:27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일단 입장부터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시간이 드디어 맞아서 2018년의 마지막 날 저녁 식사를 로만테이에서 보냈습니다. 음식은 듣던 대로 너무나도 취향저격. 차가운 생맥주를 마시며 기다리니 메뉴가 금방 나왔습니다. 그리고 젓가락질은 식사 끝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기억 안 나는 푸른생선 말이 두가지, 규카츠, 파래카츠, 그리고 마무리 귀여운 푸딩까지. 배가 많이 불렀지만 꾸역꾸역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평소에 배가 너~무 부르면 기분이 안 좋아지는데요, 정말 오래간만에 배가 터질정도로 먹고도 행복했습니다. 또, 친구가 사줘서 그런지 더더욱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빨리 다시 가고 싶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별 반개는 아직도 다시 못 갔다는 아쉬움에 깎습니다 ㅎㅎ

형훈라멘

가로수길 · 일식

2019-01-11 22:37:42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메뉴 중 하루 20개 한정 (이제 40개) 이였던 호르몬동을 먹어보았습니다.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메뉴라 기대가 컸는지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원래 곱창 막창 대창 다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느끼하거나 더부룩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대창 양념도 정말 맛있고 잘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같이 곁들여진 파튀김?이 살짝 제 입맛에는 너무 드라이?했습니다. 자꾸 치아에도 끼고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올려진 대창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결국 다 비웠습니다. 호르몬동이 다시 생각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라멘을 먹어보러 가고 싶습니다! 친구는 생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엄청 배불렀다고 합니다 ㅎㅎ

마루심

서울 > 서초구 · 일식

2018-12-21 12:52:00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집에서 가까운 식당이라 간다고 간다고 생각만 하다가 차를 타고 금방 다녀왔습니다. 예약 없이 저녁 피크 시간대에 가서 짧게 웨이팅 하고 맞이한 히쯔마부시. 덮밥 하나를 네등분 하여 세 가지의 색다른 방법으로 먹어본 후 제일 맛있는 방법으로 마무리 짓는 식사였습니다.

제 입맛에는 기본으로 깻잎 쉬포나드와 와사비를 넣어 섞어 먹는 게 제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사이드로 장어 계란말이도 추가하여 먹어봤는데 정말 든든하고 꽉 찬 식사를 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뱃속 여유가 된다면 계란말이도 시켜보는 거 추천합니다. 장어 생각나면 다시 올 거 같네요

발렛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코이에

가로수길 · 술집

2018-12-21 09:46:36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평소에 바테이블 자리에서 식사를 좋아하지 않지만 코이에 바테이블에서 식사는 너무 편하고 오히려 바테이블 자리 이용하길 잘했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식사는 물론이고 가게 분위기조차도 정말 이뻐서 좋았습니다. 다섯개의 맛있는 메뉴를 맛보았는데 그 중 멘보샤와 후토마키는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맛이었습니다. 더 많이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경험해 보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음악과 식사 나오는 속도가 조금 빠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