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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띠 젤라띠 (이태원점)

이태원 · 카페/베이커리

2019-10-19 16:10:5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언제나 무난하게 즐기기 괜찮은 젤라띠젤라띠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다 이천쌀과 청포도맛으로 초이스함

이천쌀은 역시 안에 쌀알갱이 같은게 씹힌다 딱딱하진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부드러운 것도 아니라 어느정도 식감이 살아있음 오묘한 우유맛과 부드러운 젤라또가 잘 어우러진 부동의 베스트메뉴

청포도는 괄호치고 샤인머스켓이라고 써있는데 난 샤인머스켓을 못 먹어봐서 맛을 모르지만 먹어봤던 친구의 말론 샤인머스켓은 아니란다 ㅋㅋㅋ 하지만 청포도맛은 진한 편! 젤라또보단 셔벗같은 느낌인데 청포도도 어느정도 씹히고 상큼하니 괜찮다 샤인머스켓말고 그냥 청포도정도만 기대하고 먹으면 만족할 듯

젤라띠젤라띠는 항상 무난하게 맛있는 체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젤라또의 생명인 쫠-깃함을 팍팍 느끼긴 좀 어렵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준수한 맛이고 이번 청포도도 꽤 맛있었으니 점수는 3.5로!

야상해

이태원 · 중식

2019-10-19 16:09:39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드디어 나도 가봤다 야상해! 세번째 도전만에 성공,, 둘이서 소룡보, 새우만두, 사천소면 주문함

일단 소룡보는 찰랑찰랑 출렁출렁한 느낌으로 들리는데 생각보다 피가 두꺼워서 쉽게 찢어지진않는다 좀 더 얇은 피를 기대했는데 약간 아쉽! 하지만 육즙이 가득하고 느끼하지도않아서 맛있었다 또 먹고싶군 츄릅,,

새우만두는 안에 새우가 탱글하니 살아있는게 굿굿 이것도 피가 꽤 도톰하지만 맛있다 안에 뭔가 아삭아삭 씹히는게 있어서 식감도 재밌음 하지만 맥주마시면서 천천히 먹었더니 식은 후엔 피가 넘 말라서 딱딱해졌다ㅠㅠ 빨리먹어야할듯

사천소면은 마라탕보단 산초탕에 가까운 느낌? 생각보다 산초향이 강하게 났다 그래서인지 친구는 취향이 아니라고 거의 안 먹음 하지만 난 얼큰하고 매콤하고 향신료로 자극팍팍이라 맛있더라 호불호가 있는 듯! 면도 좋았고 파가 많은 것도 좋았다 가끔 씹히는 고기에서 육향이 확 나는게 특히나 굿굿 가끔 씹히는 땅콩은 고소함을 한뭉탱이 던져주는 느낌이다

쟈니덤플링과는 다 ... 더 보기

플러피 도넛

연남 · 카페/베이커리

2019-10-17 02:23:09
2.0 / 평균 이하! 이 정도 레스토랑은 어디에나 있죠.
요코쵸 웨이팅하다가 넘 배고파서 간단히 요기하려고 들어간 플러피도넛 아쉽게도 가장 유명한 라즈베리는 이미 다 나갔었고 다른것들도 없는게 많아서 선택지는 몇개 없었다 있는 것 중 캐러멜글레이즈드와 트리플초코 골라서 먹어봄

일단 도넛자체가 그렇게 맛있는 편이 아니다 빵에서 촉촉함을 느끼기 어렵고 약간 퍼석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캐러멜글레이즈드는 겉의 캐러멜과 소이빈크런치가 주는 맛이 빵보다 약해서 어딘가 부족하고 트리플초코는 반대로 초코맛이 아주 강해서 초코덕후들이 좋아할 과한 맛이었다 둘을 좀 섞어야 괜찮을 듯

아메리카노는 그냥 평범했지만 매장내에서 먹는데도 일회용컵을 사용했고 심지어 컵 홀더로 컵을 꽂아줘서 친구랑 와... 여기 진짜 낭비쩐다 함 아 그리고 사이즈도 작음ㅠ

맛이 완전 없는건아닌데 찾아와서 먹을정도는 절대 아니고 웨이팅해가며 먹을건 더더욱 아니다 재방문의사도 없음

브라이리퍼블릭

이태원 · 양식

2019-09-29 08:20:56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벼르고 벼르던 브라이리퍼블릭 드디어 방문!! 벼르긴했지만 그렇게 기대를 하진않아서인지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다 대표메뉴인 미트플래터와 램파이 먹고옴

미트플래터는 나오면 소세지부터 먹으라고 안내를 해주는데 친구랑 반씩 가져가려고 칼로 자를때부터 놀라면서 시작했다.. 육즙이 ㄹㅇ 콸콸나옴 돼지와 양 두가지인데 두개다 너무 맛있다 특히 돼지가 그동안 먹었던 소세지들은 소세지가 아니야! 라고 하는 것 같음 대존맛. 자극적인 듯한 고기맛이 입안에서 난리인데 약간 스모키한 향도 좋고 육즙도 살아있고 굿굿 양고기도 맛있긴했는데 확실히 양고기답게 양냄새가 꽤 나서 돼지가 더 무난하게 맛있었다! 친구는 양냄새가 너무 강하다고 양소세지는 좀 남겼음

양갈비는 두툼하니 큼직한데 썰었더니 약간 붉은 속살이 보이는게 그냥 완전 스테이크다 양냄새도 거의 안나고 너무 부드러워서 먹는내내 야 이거 완전 스테이큰데..? 너무 맛있는데..? 함 ㅋㅋㅋ 정말 대만족이었다 뼈에 완전 붙은 살까지 가니까 그제서야 약간 ... 더 보기

르페셰미뇽

이태원 · 카페/베이커리

2019-09-29 08:19:44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찾아가지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법한 곳에 위치해있던 르페셰미뇽. 지도를 보면서 가다가도 지나칠뻔했다 ㅋㅋ 오늘의 디저트 두가지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함!

약간 노란빛을 띠는 디저트는 겉의 초콜릿?이 일반 화이트초코보다 덜 달게 만든 뭐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디알못은 그냥 ‘삶은계란 까놓은거같네’라는 생각만 들 뿐..ㅋㅋㅋ 맛은 상상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크런키같다 고급화된 크런키맛? 안에 과자부분덕에 그런 느낌을 받는 듯. 내부 꼭대기에 위치한 청포도젤리는 젤리를 다 뿌신 후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먹는 식감이다 청포도맛이 꽤 강해서 맛있음! 크런키같다고 느낄 정도로 익숙한 맛이긴한데 어쨌든 맛있었다

무화과디저트는 무화과를 제대로 먹어본 적 없는 나로썬 평하기가 어렵다 근데 굉장히 새로운 맛이었음 겉의 무스부분은 약간 찐고구마에 우유섞은맛..?인데 디저트자체는 전체적으로 약간 한약방이 생각나는 특이한 맛. 왜 한약방이 생각나는진 모르겠다ㅋㅋㅋ 나쁘지않았음

아메리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