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찜한 리뷰

스시 이토

압구정 · 일식

2019-09-02 12:29:33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굉장히 맛있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샤리의 산미가 강하다는 점?(이건 개인 취향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마끼나 시그니처인 복어소 덮밥(?)에서는 이 적당한 산미가 오히려 김과 어울려 계속 감탄하면서 먹었다. 전어의 경우에서도 등푸른 생선 특유의 산미가 샤리와 어울려 기분좋게 퍼졌다.
서비스의 경우에서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한참 나이어린 손님을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시고 허리굽혀 인사해주셔서 황송할 지경이었다.

스시만

서래마을 · 일식

2019-08-07 19:29:38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이전타임 손님이 늦어져 10분정도 늦게 식사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불쾌한 기분은 곧 맛으로 덮어졌다. 기억에 남는 피스로는 참치 뼈 주위 살과 무 등을 갈아서 만든 스시, 생 와사비에 절였다는 참치와 사바스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쉐프님의 접객 또한 아주 능숙하여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는 코우지보다도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도 강남에서 스시야를 가게 된다면 여기를 오고싶다.

시타마치 텐동 아키미츠

종로 · 일식

2019-06-30 17:11:36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나의 텐동 입문집이 된 곳이다. 먹은 건 22000원짜리 시그니처 메뉴를 먹었다. 구성은 굴, 아나고, 새우, 꽈리고추, 파프리카, 고구마 정도다. 튀김도 맛났지만 밥이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다. 맛도 괜찮고 다 좋지만 튀김 특유의 물림은 먹다보면 어쩔 수 없다. 사이다나 맥주를 꼭 같이 시키시길...

스시코우지

청담동 · 일식

2019-06-16 13:30:24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미들급만 가보다 하이엔드급을 처음 가보았다.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만 보았을 때는 미들급이 들이는 비용 대비 만족도는 더 높았다. 그러나 우니의 질이라던가 장어의 손질 정도, 야부리한 오도로등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일부 피스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이래서 하이엔드를 가나 싶었다. 특히 룸에서 먹었는데 스시가 담겨나오는 접시들이 하나같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여서 놀랐다. 굳이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 수 있는 지갑사정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싶다.

긴자 바이린

북촌 · 일식

2019-05-31 19:04:54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특로스카츠와 히레카츠 그리고 돈까스 산도를 시켰다. 히레카츠는 부드럽고 단백해서 맛있었다. 다만 특로스카츠는 고기 두께가 생각보다 얇아 베어무는 맛은 좀 부족했다. 돈까스 산도는 겨자소스와 말랑말랑한 빵 그리고 돈까스가 조화를 이루어 맛있게 먹었다. 다만 돈까스 산도 겨자소스도, 돈까스 소스도 조금 짠 경향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