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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집

을지로 · 한식

2019-10-23 03:31:5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감자탕이 뭐 그리 맛있겠냐만은 나름 기대는 충족시켜준다. 고기 양도 푸짐하고 한알씩 넣어주는 감자도 킬링 포인트. 다만 감자국 이상의 기대를 하지는 않길...

하쯔호

여의도 · 일식

2019-10-23 03:29:00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여의도에 몇없는 스시야 중 하나다. 런치로 방문했고 큰 기대를 하고 가진 않았음에도 꽤 괜찮았다. 전복 크기가 너무 아담했던 점, 특별한 피스가 없었던 점은 아쉬웠으나 5만원이라는 감안하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모든 피스들이 무난했다. 앵콜은 청어가 맛이 좋아 청어로 했다. 교꾸도 부드럽고 입맛에 맞았다. 장어도 손질이 잘 돼 굉장히 부드러웠다. 가벼운 마음으로 집 근처 스시야를 갈 때 좋은 장소인 것 같다

포잉

광화문 ·

2019-10-10 00:30:25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이런 이벤트 담에 또 해주세요. 나중에 돈 많을 때 하면 종류별로 다 사고싶내요

이태리재

북촌 · 양식

2019-10-10 00:04:59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간이 강한 편. 그래서 먹다보면 술이 땡긴다. 나야 뭐 상관없어서 잘 먹었지만 입맛이 심심한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을 듯. 아란치니는 바삭하고 짭질했다. 광어 카르파치오도 신맛이랑 견과류를 잘 곁들여서 괜찮았다. 뭐니뭐니해도 뇨끼가 제일 맛있었다. 크림소스류의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데려가면 저 메뉴 하나만으로도 칭찬받을 수 있다.
장소는 생각보다 많이 협소해서 편하게 먹기는 힘들다. 그러나 직원분들은 친절하셔서 그 정도 디메릿은 감수할 수 있다. 바테이블에 앉으면 재밌게 구경할 수 있지만 워낙에 다들 바쁘셔서 좀 정신없어지는 부분은 있다.

스시 이토

압구정 · 일식

2019-09-02 12:29:33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굉장히 맛있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샤리의 산미가 강하다는 점?(이건 개인 취향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마끼나 시그니처인 복어소 덮밥(?)에서는 이 적당한 산미가 오히려 김과 어울려 계속 감탄하면서 먹었다. 전어의 경우에서도 등푸른 생선 특유의 산미가 샤리와 어울려 기분좋게 퍼졌다.
서비스의 경우에서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한참 나이어린 손님을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시고 허리굽혀 인사해주셔서 황송할 지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