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장해련식탁 앞에서 조용히 강함.

1958년부터 운영한 태조 감자국은 가성비 최고의 맛있는 감자탕을 선보인다. 저렴한 가격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감자탕의 맛이 참 깔끔하고 좋다. 이곳의 감자탕은 뽀얀 국물 위에 빨간 양념, 깻잎, 들깨가루가 곁들여져 나온다. 이곳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차원이 다른 야들야들한 살코기였다. 분명 등뼈의 비주얼인데도 등뼈에서 상상할 수 없는 부드러운 스팸을 연상시키는 식감이었다. 감자탕의 크기별 호칭인 '좋~타,' '최고다,' '무진장,' '혹시나'도 유쾌한 이곳의 분위기와 닮아있다. 지인들과 함께 왁자지껄 술을 기울이기 좋은 분위기이고, 서비스까지 친절해 다시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곳이다.


음식 종류
한식 / 국물요리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단체석이 있는
판매 주류
전통주, 맥주, 소주 등

최근 예약 히스토리
8***님이 2012.11.19 오후 7:00, 8명 예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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