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빛나나를 살게 하는 것은 훌륭한 말보단 음식이다.

1992년 개업한 이 집은 자타 공인 미식가였던 김대중 대통령이 자주 찾던 '대통령의 맛집'. 부산 음식이었던 양 대창 숯불구이를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건 '오발탄'이지만 서울에 양 대창을 처음 소개한 건 이곳이다. 주문을 하면 날 것 상태의 소 위와 내장을 적절하게 양념하여 테이블 위에서 솜씨 좋게 구워준다. 화식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맛, 모양새, 냄새에 정신이 아득하다. 맛있지만 가격은 1인분 3만 원에 육박한다. 한 끼 밥 값이라면 비싸지만 양 대창 매니아라면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이곳엔 이성친구 말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자. 혹시 기뻐하시며 몰래 계산해주실 수도 있다.


음식 종류
구이 / 한식 / 돼지고기
예산
5-10만원 (2인 기준)

테이블
좌식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단체석이 있는

판매 주류
전통주, 맥주, 소주 등

최근 예약 히스토리
1***님이 2018.5.31 오후 7:00, 2명 예약하셨습니다.
9***님이 2018.5.23 오후 8:00, 3명 예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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