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장해련식탁 앞에서 조용히 강함.

허영만의 식객에도 소개된 방아다리감자국은 6,000원의 투박한 감자국 단일 메뉴를 선보인다. 가게 내부가 넓지 않아 합석이 자연스러운 정겨운 공간이다. 흡사 맑은 소고기무국에 고춧가루와 고추기름을 첨가한 듯한 국물이 구수하면서도 얼큰해서 해장하기에 딱 좋다. 넉넉하게 내어주는 부드러운 우거지, 맛있게 잘 익은 감자, 부위에 따라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퍽퍽한 고기의 삼박자에서 이곳의 따뜻한 인심과 내공이 느껴진다. 청양고추는 따로 요청드리면 주시니 참고할 것. 현금결제만 가능하고, 재료 소진 시 오후 2~3시에도 영업종료를 하는 뚝심 있는 곳이다.


음식 종류
한식 / 국물요리
테이블
좌식 테이블

판매 주류
맥주, 소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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