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이지선Eat well, Travel often, Drink always.

한국 진출에 몇 개월 동안 공을 들이며 무성한 소문만 쌓던 블루보틀이 드디어 성수에 국내 1호점을 열었다. 일본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진출이다. 일본 건축가 조 나가사키가 설계한 성수동 매장은 붉은 벽돌 외벽이 인상적인 4층 높이의 건물이다. 1층 로스터리 공간을 전체 통유리로 구성해서 누구든 로스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구성했으며, 지하로 내려가면 블루보틀의 무드가 담긴 매장이 펼쳐진다. 성수동의 느낌과 어우러지도록 인더스트리얼하면서도 안락한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유명세로 인해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아쉽긴 하지만, 커피 업계의 판도를 바꿔놓은 블루보틀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건 커피 팬들에겐 분명 반가운 소식이다.


음식 종류
카페/베이커리
테이블
바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데이트 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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