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최혜원좋은 식당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이곳은 타쿠미 곤 출신의 김장환 셰프의 스시야로, 카나에는 한자 '솥 정'의 일본 말이다. 세 개의 다리로 무언가를 받들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한자는 손님을 이렇게 모시겠다는 셰프의 깊은 뜻이 숨어있다. 타쿠미 곤에서 보여주었던 것 그대로, 아니 그보다 더 기대될 정도로 김장환 셰프의 스시 오마카세는 이미 완벽하고 사려 깊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는데, 카나에에 들어서면 큰 창으로 보이는 건너편의 나무들과 매끈한 히노키 바 테이블이 따뜻한 느낌을 풍긴다. 스시를 쥐는 셰프님 옆으로 보이는 풍경이 4계절 내내 아름다울 것 같다. 숙성 스시와 감성을 자극하는 스시야를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더욱 좋아할 곳이고, 날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스시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음식 종류
일식
예산
16만원 이상 (2인 기준)

테이블
룸 테이블, 바 테이블
부가 정보
코르키지가 가능한
런치 메뉴가 있는
룸이 준비되어 있는
비즈니스 미팅에 어울리는
데이트 하기 좋은

판매 주류
와인, 전통주, 맥주 등

최근 예약 히스토리
0***님이 2019.8.30 오후 12:00, 1명 예약하셨습니다.
0***님이 2019.8.29 오후 1:30, 1명 예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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