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가희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이난다.

한동리에 위치한 고즈넉한 카페. 밖에서 봤을 때는 제주의 다른 카페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깥과는 다른 새로운 공간에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잘 관리된 식물들, 곳곳에 비치된 센스있는 조명과 그림들이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곳. 마지막 유채, 여름방학, 언젠가 여름 등 감성적인 이름의 음료들도 이곳 만의 색을 더한다. 유채꿀이 올라간 라떼인 마지막 유채는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에 평소에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다. 어둠이 일찍 찾아오는 제주의 저녁에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욱 매력 있는 곳이다.


음식 종류
카페/베이커리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데이트 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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