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가희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이난다.

제주 동쪽 해안도로 근처에 위치한 서양차관. 외관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부터 심상치 않다.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고풍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분리된 공간마다 다르게 구성하여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름처럼 이곳의 주메뉴는 서양의 차. 프랑스의 다만프레르와 마리아쥬프레르, 일본의 잇포도차호를 종류별로 즐길 수 있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밀크티와 24시간 저온 숙성으로 꽃향을 우려낸 꽃-소다도 판매한다. 차와 어울리는 예쁜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좋지만, 주문한 플레이트를 받고 나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 곳. 비주얼만으로 여심을 홀리는 예쁜 다기와 플레이팅에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된다. 인테리어, 분위기, 플레이팅, 맛. '예쁘다'라는 말을 자꾸만 하게 되는 곳.


음식 종류
카페/베이커리
테이블
좌식 테이블, 룸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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