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이지선Eat well, Travel often, Drink always.

유럽 사람들에게 휴가는 일주일이 아닌 ‘한 달’을 의미하는데, 장시간 집을 비우기 때문에 먼지가 쌓일 것을 우려해 가구에 흰 천을 덮어 두고 떠난다고 한다. 흰 천이 둘러싸인 공간은 즉, 그들에겐 어디론가 떠난 휴가를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 모습에 모티브를 얻어 흰 천이 공간을 감싼 바캉스같은 곳을 만들고 싶었다고. 그렇게 탄생한 '바캉스 커피'라는 공간은 마치 도심 속 휴가를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을지로 중심이 가득 내려다보이는 뷰까지 답답했던 마음을 탁 트이게 하기 충분하다. 커피, 맥주, 와인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허기를 채워줄 디저트 메뉴도 훌륭하다. 특히, 제철 과일이 올라간 감자 샐러드 타르틴에 도전해볼 것! 폭신한 감자 샐러드와 달콤한 제철 과일이 어우러져 완벽한 피로회복제가 되어줄 테니.


음식 종류
카페/베이커리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는
데이트 하기 좋은
단체석이 있는
늦은 저녁에도 영업을 하는
판매 주류
와인, 맥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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