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제이콥 장세상은 넓고 먹을 음식은 많다!

1970년에 오픈하여 40년이 넘게 영업 중인 노포 대한옥. 설렁탕, 도가니탕, 수육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접시 한가득 수북하게 담겨 나오는 꼬리수육을 맛보기 위해서다. 새콤 짭짜름한 간장소스에 잘게 썰려 나오는 부추, 그리고 잡내 없이 잘 익힌 꼬리수육을 뜯고 있노라면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다. 실제로 저녁시간에 가보면 식사보다는 꼬리 수육을 안주 삼아 술을 한 잔 곁들이는 테이블이 대부분이다. 사실 꼬리수육이 3~4만원 대인데 막상 고기만큼 뼈가 많아 가성비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이나, 꼬리찜을 시키면 기본으로 주는 설렁탕 국물과 수육을 다 먹어갈 즈음 국수사리를 추가하여 남은 소스에 비벼 먹는 것까지 즐긴다면 한 끼 식사나 술안주로는 부족함 없다.


음식 종류
한식 / 반상 / 찜요리 / 국물요리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좌식 테이블, 홀 테이블
판매 주류
맥주, 소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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