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이지원맛있는 음식은 절대 남기지 않는다.

대전역에서 길을 건너 조금 걷다 보면 오래된 골목에 딱 봐도 오래된 것 같은 별난집이 나온다. 이곳의 메뉴는 두부두루치기와 녹두 지짐 딱 두 개뿐. 식사를 하기보단 술 마시기에 좋은 곳이다. 매장 내부에는 크고 낡은 테이블이 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이 집은 면 사리로 조금 두꺼운 쫄면을 사용해서 매력적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0년쯤 뒤에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막걸리 한잔하고 싶은 곳.


음식 종류
술집 / 한식 / 주점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단체석이 있는

판매 주류
전통주, 맥주, 소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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