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가희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이난다.

아침 6시에 오픈하여 재료가 떨어질 때까지만 영업하는 삼오당 어머니 김밥.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작은 김밥집으로 다른 메뉴도 있지만 거의 모든 손님이 '오징어 김밥'을 포장해간다. 오징어채, 맛살, 단무지, 어묵만 들어가서 간단해 보이는 김밥이지만 맛있게 지어진 밥과 재료의 조합이 훌륭하다. 매콤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재료의 양념과 고슬고슬하면서도 고소한 밥이 잘 어우러져 자꾸만 손이 간다. 가격도 저렴하니, 근처에 들린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음식 종류
한식 /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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