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김희경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다.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 뭉티기. 경상도 사투리로 '뭉텅뭉텅 썰어낸 생고기'를 뜻하는 이 생고기는 얇게 썬 육회나 육사시미와 달리 두툼하다. 소 뒷다리 안쪽 허벅지살을 사용한 이 생고기는 씹을수록 찰진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참기름과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만든 특제소스에 찍어 먹으면 소주를 계속 마실 수 있는 마약 술안주가 되니 조심할 것! 뭉티기 맛집 중에서도 손에 꼽는 이곳은 당일 도축한 소만을 사용하여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뭉티기만큼이나 오드레기도 인기 메뉴이니 여럿이서 왔다면 다양하게 주문해보길.


음식 종류
술집 / 한식 / 주점
테이블
좌식 테이블, 홀 테이블

판매 주류
맥주, 소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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