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이지은음식은 우리의 공감대, 세계적인 공감대이다.

1957년부터 추어탕 메뉴 하나로 깊은 전통을 자랑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노포, 상주식당. 입구를 지나 들어가면 옛 가정집에 놀러 온 듯한 널찍한 마당과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사장님이 환하게 웃으며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이하는데, 들어설 때부터 이곳의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추어탕을 주문하면 직접 담은 김치와 함께 소박한 한 상이 차려지는데, 김치 맛 또한 이곳의 깊은 내공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 배추와 미꾸라지만을 사용해 맑은 국물 베이스의 깔끔하면서도 담백하고 시원한 경상도식 추어탕. 상주식당은 미꾸라지가 겨울잠을 자는 겨울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3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하니 방문 시 참고하자.


음식 종류
한식 / 국물요리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룸 테이블, 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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