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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철

    4 리뷰, 1 팔로워

    2019-03-29 23:51:02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일단 바 형식으로 된 좌석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버섯수프가 트러플 오일을 사용해서 그런지 향이 풍부했던 점이 좋았고 스타터가 상큼해서 좋았습니다. 굴을 재료로 사용한 음식이 있었는데 굴과 버터, 오일을 함께 사용해서 그런지 굴 특유의 묵직한 식감과 느끼함이 배가 돼서 그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오리닭다리를 사용한 메뉴는 평상시에 먹는 닭요리처럼 별다른 무리 없이 맛있었고 무엇보다 식전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이한 메뉴는 없었지만 무난했던 식사였습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딱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Kwang Kyu Hwang

    4 리뷰, 2 팔로워

    2019-03-03 15:36:44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메뉴마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숭어 구이, 굴 튀김, 스테이크 등 코스에 나온 모든음식이 좋았습니다

    냠냠단호박

    30 리뷰, 6 팔로워

    2019-02-17 13:47:37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발렌타인 디너로 코스를 먹었습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식당이더라구요. 오마카세처럼 바에서 먹는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샤도네이 글라스가 넘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생굴요리땜에 노로바이러스 걸린 것 같아요. 먹고 나서 2일뒤부터 남편이랑 저랑 계속 토하고 화장실 가요..응급실도 다녀왔고ㅠ 둘이 원래 밥을 같이 안 먹어서 간만에 먹은 거라 증상 onset time 고려했을때 여기 굴이 원인이었던 거 같습니다 ㅠㅜ
    해물요리만 아니면 다시 가긴 할거 같아요. 흑 지금도 아파서 2일째 게토레이만 먹고 있어요...

    wookchelineguide

    79 리뷰, 22 팔로워

    2019-01-13 17:21:35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프렌치를 보여주는 식당이라 생각된다.
    디너 6코스에 (디저트 제외) 6.4라는 가격적인 장점 외에도
    바 형태로 되어있어 이야기하기 편안한 분위기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쉐프님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와인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 정도이다.

    orchid

    14 리뷰, 12 팔로워

    2019-01-08 11:17:36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와. 반건조 서대 브랑디드 진짜 서대다. 서대 맛이 난다. 엄마가 무척 좋아하신다. 프렌치에서 전라남도를 느끼신 듯 하다. 양파 슾도 찐하고, 다만 두 에피타이저 모두 조금 짜다. 메뉴 셀렉 잘못한 내 탓. 이베리코 볼살과 오리다리 꽁피도 살살 녹는 식감이 좋고, 특히 채소류가 쫄깃하니 맛있다. 에피 투개 메인 두개를 시켰는데 진짜 배가 너무 불렀다. 대단한 프렌치 파인 다이닝 !! 에 온 느낌이 아니고 진짜 밥 잘하는 프랑스 가정집에 갔다 온 느낌이라 마음이 더 편안하고 행복했다. 바에서 엄마랑 이러쿵 저러쿵 수다떨며 밥먹는 느낌. 뮤즈가 한국오면 데리고 가야겠다. 새로운 시즌 메뉴 먹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