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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lia

    169 리뷰, 84 팔로워

    2019-05-27 13:48:41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제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사심 듬뿍이지만 사심을 빼고도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늘 자신있게 추천하는 곳이에요ㅎㅎ

    새로운 메뉴인 완두콩 샐러드를 먹어보았는데요, 저는 콩을 딱히 좋아하지 않음에도 다른 재료들의 조화를 즐기며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수 스파게티는 늘 1인 1접시는 해야하기 때문에 고수 스파게티를 2개 주문했구요, 예전 방문 시에 없었던 로제 스파게티 또한 시켰어요. 고수 스파게티는 언제나처럼 최고였어요... 로제 스파게티는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한국식의 "크리미한 크림 파스타에 토마토가 더해져서 핑크빛인" 로제가 아닌 건강하고 깔끔한 맛의 신선한 로제였습니다. 직접 만드셨다는 리코타의 맛이 너무 좋아서 토마토의 맛들도 향상시켜주었어요. 토마토는 뭉근하게 익혀진 느낌보다는 식감이 살아있어서 신선함을 더했던 것 같아요. 일반적인 크리미함과 느끼함을 선호하시는 분들 입맛에는 "심심"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처럼 빵을 주문해서 그릇의 소스들 ... 더 보기

    릿짱

    585 리뷰, 74 팔로워

    2019-05-16 12:19:34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시즌 파스타인 굴 크림 스파게티는 밸런스가 영 별로였음... 그치만 시그니처 메뉴인 고수 파스타를 먹으러 다시 들려볼 의향은 있어요

    더지

    78 리뷰, 6 팔로워

    2019-04-05 22:48:52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생각보다 공간이 굉장히 작았어요
    일단 고수파스타 진짜 다른데서 맛보지 못한 맛인데
    너무 맛있어서 이거 먹으려면 재방문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오징어 리가토니도 맛있는데, 고수가 압도적이여서 묻히는 느낌 ㅜㅜ

    뇨뇨

    111 리뷰, 38 팔로워

    2019-03-28 19:09:16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바 자리만 있고 매장 분위기는 굉장히 시끌벅적하구 힙(?)했어요! 방문 나흘쯤 전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매장에 있는동안 예약 문의 전화랑 워크인 손님들이 끊임없이 오더라구요.!
    사진 순서대로 고수 스파게티니, 오징어 리가토니, 굴크림 스파게티니고, 클래식한 이탈리안보다는 개성있고 독특한 메뉴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노르딕 퀴진 느낌이 많이 났어요. 제 입맛엔 굴크림이 제일 괜찮았고, 일행은 고수 파스타가 제일 맛있다 그랬어요ㅎㅎ 취향 차이겠지만 저는 재료가 아주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까진 받지 못했던 것 같아요ㅜㅜ
    가격대는 파스타 3개에 와인까지 10만원정도 나왔고, 리스트엔 없지만 내추럴와인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대요!

    민덩

    133 리뷰, 33 팔로워

    2019-03-22 09:32:00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Freaking Awesome Good Pasta"라는 상호명을 따라, 파스타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2019년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된 곳인데다, 이곳만의 개성 넘치는 파스타가 있어서 인기가 어마무시한 곳. 인기와 더불어 작은 공간에 바 테이블 뿐이라, 1-2주전에 예약은 필수. 고수 스파게티니(19.0)와 굴 크림 스파게티니(20.0)는 호불호가 갈릴 맛이지만, 이곳의 시그니처라 믿고 주문했어요. 고수 스파게티니는 의외로 다 함께 섞어서 먹으니 오이의 향이 고수의 강한 맛을 어느정도 잡아주고, 특이하게 크림 베이스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상큼한 끝맛이 있어요. 하지만 은은하게라도 고수의 향이 있으니, 고수 자체를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는 비추. 굴 스파게티니도 제 입맛엔 맞았지만, 해조류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특유의 바다내음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파스타 외에 다른 메뉴가 없다는 것이 아쉽긴 했지만, 파스타 자체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