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가희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이난다.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만선호프. "여기가 만선호프" 라는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대학생들까지 각종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맥주잔을 드는 곳. 골목에만 들어서도 축제 느낌이 물씬 나는 이곳이야말로 지지 않는 핫플레이스가 아닐까 싶다. 앉자마자 인원수에 맞춰 맥주와 노가리를 내어주지만 당황하지 말 것, 원하지 않으면 다른 메뉴로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노가리와 묘하게 자꾸 손이가는 소스만 있으면 안주로 충분하다.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도 장점이라면 장점. 평일이든 주말이든, 맥주가 생각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을지로로 가자.


음식 종류
술집 / 주점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는
단체석이 있는
늦은 저녁에도 영업을 하는
판매 주류
맥주, 소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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