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가희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이난다.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한 라멘으로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오레노라멘. 닭백탕 라멘인 토리빠이탄이 시그니처 메뉴인데,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하여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마치 보양식을 먹은 것 같다. "진하고 담백하다."라는 말이 오레노의 토리빠이탄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직접 만드는 면은 적당히 얇은 두께에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다. 고명으로 올라오는 닭 안심이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고, 캐러멜라이징 한 양파는 닭 육수의 느끼함을 덜어준다. 키친과 바로 맞닿은 좁은 바 좌석이 아쉬웠지만, 닭 육수를 좋아하는 라멘덕후라면 꼭 방문해 볼 것.


음식 종류
일식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바 테이블
판매 주류
맥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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