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가희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이난다.

'맑은 국물의 돼지 곰탕'으로 등장과 함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곳. 매일 한정수량만 판매하여 점심시간에 조금만 늦어도 식사를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매장 안은 바 테이블로만 이루어져 있는 작은 공간.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가지런히 수저 받침대를 놓아주시는 배려가 '곰탕집'이라고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색은 맑지만 맛은 묵직했던 옥동식의 곰탕. 얇지만 잔뜩 올려 푸짐한 고기 고명과 한 그릇 비울 때까지 밥알의 식감이 살아있던 것까지.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정성 담긴 한 그릇이었다. 다만, 양이 적다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 양이 많은 사람이라면 '특곰탕'을 시키는 것이 좋겠다.


음식 종류
한식 / 국물요리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바 테이블
판매 주류
와인, 전통주, 맥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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