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김희경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다.

이곳은 다소 생뚱맞은 곳에 위치해있어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한편으로는 스피크이지 바 컨셉을 노린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저녁에는 바로 변하기 때문인지 헬카페 1호점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며 금액도 더 비싸지만 그만큼 서비스는 훌륭하다. 인테리어와 서비스에서 그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호불호가 없는 진한 맛의 헬라떼, 그리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헬카페의 블랜드 드립커피를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강배전 커피를 점 드립으로 내리는데 그 보디감과 향, 그리고 씁쓸한 맛이 또 다른 드립 커피의 세계로 인도한다. 괜히 헬카페가 아니다.


음식 종류
카페/베이커리 / 술집 / 바
테이블
바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데이트 하기 좋은
늦은 저녁에도 영업을 하는
판매 주류
양주 등

정보를 수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