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유빛나나를 살게 하는 것은 훌륭한 말보단 음식이다.

신촌에서 영업한지 60년 되었다는 곱창구이 집. 대학가라 그런지 1인분에 12,000원으로 소 곱창집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에게 소 곱창과 대창이란 음식은 존재감이 무거운 음식. 곱창을 먹는다는 소비 행위 자체가 위로가 된다. 하긴 곱창이란 단백질과 기름이 주는 매력을 어찌 거부할 수가 있을까. 그런데 이 집 곱창 기름기가 너무 많고 곱창 껍질 자체가 다소 질기다. 새벽시간에 곱창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기에 그나마 위로를 삼는다. 참고로 주문시 2,000원의 기본 야채가 자동으로 추가되니 이 점을 명심할 것!


음식 종류
구이 / 한식 / 돼지고기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좌식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단체석이 있는

판매 주류
맥주, 소주 등

최근 예약 히스토리
0***님이 2017.3.08 오후 7:00, 2명 예약하셨습니다.
4***님이 2016.12.31 오후 6:30, 2명 예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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