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임가영맛있으면 혼자서도 잘 먹어요.

팥이재의 ‘엄마빙수’는 이름처럼 따뜻하다. 보통 빙수 상단에만 팥이 있지만, 엄마빙수는 상단과 우유 얼음 사이까지 총 두 겹의 팥을 제공한다. 덕분에 빙수를 다 먹을 때까지 팥을 즐길 수 있다. 보통은 그릇의 바닥이 보일 때쯤이면 흥건하게 녹은 우유 얼음만 남이 있어 아쉽지 않았는가. 또한 특허 기계를 사용해 즉석에서 우유를 얼린 후 바로 갈아내기 때문에 해로운 균이 침투할 염려가 거의 없다고 한다. 고명으로 쓰이는 대추까지 직접 말린다고 하니 보통 정성이 아니다. 여의도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건강하고 달달하게 풀어내 줄 빙수 맛집이 생겨난 것 같다.


음식 종류
카페/베이커리
테이블
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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