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임가영맛있으면 혼자서도 잘 먹어요.

연남동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는 연남살롱을 가자. 매장 내부에 책장과 책상이 있어, 흡사 디저트 카페가 아닌 아기자기한 동네 도서관 같다. 실제로 책을 빌려주기도 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우유 팥빙수’다. 매일 아침 직접 팥을 쑤는 것은 물론, 추석이 지나면 1년 치 해팥을 공수해오는 노력도 마다치 않는다. 쌉싸래한 맛을 좋아한다면 ‘말차 팥빙수’나 ‘말차푸딩’을 먹어보길. 단, 매장 주변에 주차 공간이 거의 없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문하는 걸 권하고 싶다.


음식 종류
카페/베이커리
추천메뉴
단팥죽 (6,000원), 치즈토스트 (6,000원), 말차푸딩 (4,800원), 치즈케이크 (4,300원), 떡구이 (9,000원), 문어비엔나 소세지 (9,000원)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바 테이블, 홀 테이블

판매 주류
칵테일, 맥주 등

정보를 수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