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고개 초입에 있고 길가에 큰 간판이 있어서 찾기 쉽다. 주방까지 4개의 건물로 나뉘어 있으나 따로 메뉴판은 없다. 안내해주는 테이블에 앉으면 5분도 안 돼서 따끈한 대구탕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뼈가 많이 씹히지 않아 좋다고 생각하며 생선의 육질 역시 쫀득하다. 간단하게 한 그릇 뚝딱 비울수 있어서 특별히 먹고 싶은 게 없을 때 이곳의 대구탕을 추천한다.
인원
2
날짜
시간
인증번호가 도착하지 않으셨나요? 재전송
(0/30자)
- 매장과의 연결 즉시 예약 변경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21시 이후의 예약변경 건은 포잉팀이 다음날 오전에 확인하여 전달해드립니다.
- 예약변경은 티켓의 유효기간 이내에서만 변경이 가능합니다.
- 예약변경 규정은 해당 티켓 설명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의 취소 및 변경 부분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변경이 불가능할 경우, 이전의 예약설정이 유지됩니다.
예약이 접수되었습니다.
매장과 연결을 진행합니다. 연결 즉시, 확정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예약도 소중한 약속입니다.포잉과 함께 No-Show(노쇼)없는 예약 문화를 만들어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