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조단비음식을 대하는 것에 한없이 진지함

남포동에서 가장 북적이는 골목 속 평범한 외관의 식당이다. 인테리어나 외관, 분위기에 대한 기대는 접어두고 제대로 된 완당을 맛보는 것으로 만족하자. 완당 세트에 곁들여 나오는 유부초밥은 약산 푸석하게 나와 기대치가 낮았지만, 그 자체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다. 깔끔한 육수에 부드러운 완당이 가득했고 양적으로도 아쉬움이 없었다. 가족 단위로 오는 손님들이 많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서민식당의 느낌이다. 부산에 가면 한 번쯤 들려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음식 종류
한식 / 국물요리
추천메뉴
완당 (6,500원), 완당 + 면 (6,500원), 18번면 (6,500원), 완당우동 (6,500원), 김초밥 (3,000원), 유부초밥 (4,000원), 모밀국수 (6,500원)

예산
5만원 미만 (2인 기준)
테이블
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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