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장해련식탁 앞에서 조용히 강함.

일미집은 일반적인 감자탕의 된장 베이스의 진한 국물을 기대하고 가지만 않는다면 분명히 만족할 만한 50년 전통의 맛집이다. 국물은 갈비탕처럼 맑은 국물 베이스에 고추기름과 후추가 적당히 들어가 얼큰하게 속을 풀어주는 맛이 해장에는 제격이다. 소 사이즈의 감자탕에도 국내산 돼지등뼈가 꽤나 많이 들어있고, 야들야들한 살코기가 맛이 좋다. 고기에 찍어먹는 고추냉이 소스는 따로 요청해야만 주신다고 하니 참고할 것. 달지 않지만 참 맛깔난 깍두기, 맛이 잘 든 열무김치, 청양고추, 생마늘 반찬이 중간중간 입맛을 돋구어준다. 볶음밥은 삼삼하니 특별한 맛은 없으나 감자탕의 깊은 국물 맛과 고기의 육질을 생각하면 이 모든 게 용서가 된다.


음식 종류
한식 / 국물요리
테이블
홀 테이블

판매 주류
전통주, 맥주, 소주 등

최근 예약 히스토리
7***님이 2017.8.07 오후 8:00, 1명 예약하셨습니다.
7***님이 2017.8.08 오전 11:00, 1명 예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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