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 NO.13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쌀은 가장 소박하면서도
우리 삶의 저력을 키우는 소중한 곡물이다.
우리들의 모습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따뜻한 밥의 온기를 똑같이 섭취하며
앞으로 한걸음, 나아갈 힘을 얻기 때문이다.
힘차게 도정기가 돌아가는 쌀가게에서도
한 알, 한 톨, 고운 원석의 에너지를 다듬어
가장 따뜻한 사람의 온도를 입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