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 NO.10
[에디터의 노트]
오후 3시 42분. 1970년의 뉴욕이 잠을 깨는 시간.
보타이 드 버틀러에는 뉴욕이 배어있다. 당시 뉴욕은 자유분방한 문화 그 자체였다. 힙합과 그래피티가 숨 쉬었고 세계 미술의 트렌드가 펼쳐졌다.
보타이 드 버틀러는 그 파격의 전통을 담아낸다. 그들이 표방하는 뉴 아메리칸 다이닝은 전 세계 문화가 한데 녹아있는 뉴욕과 닮았다.
흑백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수놓아진 플로어를 지나 세련된 고가구 사이에 들어서면, 경쾌한 뉴 아메리칸 다이닝의 리듬이 느껴진다.
스페인산 이베리코 포크 로인은 보타이 드 버틀러의 참신함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대파, 새우, 트러플 오일의 조합과 이베리코 흑돼지만의 진한 풍미가 만나 당신의 혀를 재치있게 깨울 것이다.
그리고 스윙 재즈를 하듯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는 집사는 보타이를 맨 채로 당신을 즐겁게 맞을 것이다.
이 모든 걸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면 보타이 드 버틀러의 문을 두드리자. 자유로운 에너지가 꿈틀대는 맛의 스텝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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