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 NO.6
[에디터의 노트]

신 앞에 미식의 마법이 펼쳐진다. 단순한 신비로움은 아니다. 그렇다고 쉽사리 예견할 수도, 아무나 범접할 수도 없다. 실험적인 광경 속에서 시각을 뛰어넘는 미식의 향연이 이어질 것이다. 주방에서 시작되는 연구는 다음 코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었다. 그래서 류태환 셰프의 요리에는 경계가 없다. 그렇다고 산발적인 다양성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찰나의 번뜩이는 창의성에도 고유의 심오함은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퀴진 앞에 작위적이라는 냉소가 있을 수 있지만, 그 기저에는 자신만의 철학을 발휘하고 싶은 그만의 일념(一念)이 있을 뿐이다.

항상 새로움을 향해 달려가고, 언제나 완벽성에 대해 되묻는다. 그것이 류니끄가 추구하는 요리와 음식에 대한 가치관이다. 그 공간 속에서 시각과 미각의 격렬함을 느껴라. 눈앞에 일어난 창의적 발상에 당신의 눈과 입이 즐거울 것이다. 당신은 미식의 마법에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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